허클베리핀 / Huckleberryfinn
개요
: 대한민국 밴드 음악 신을 대표하는 허클베리핀은 1998년 1집 "18일의 수요일"로 데뷔 이후 끊임없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한국 밴드씬을 한층 풍성하게 해왔다. 중성적인 보컬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몽환적인 음악적 색채를 표현하고 있는 허클베리핀의 음악 스펙트럼은 얼터너티브 록, 포크, 일렉트로, 앰비언트 뮤직까지 폭넓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기용, 이소영, 성장규 3명의 멤버로 구성돼있다.
역사
: 1집 "18일의 수요일"과 3집 "올랭피오의 별"은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각각 이름을 올렸으며, 4집 "환상... 나의 환멸"은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앨범을 수상한 바 있다. 정규 6집 "오로라 피플"은 제주에서 구상한 앨범으로, 서정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2019년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을 비롯하여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22년에는 7집 "The Light Of Rain"을 발표했다. 허클베리핀 음악의 서정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도 도시적인 사운드에 동시대적인 감각을 더해 다시 한 번 폭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받았다. "The Light Of Rain"은 2023년 제 20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음반'에, 'Tempest'는 최우수 모던록 노래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최근 활동
: 2023년 반복 연주하는 프레이즈 리프처럼 허클베리핀의 음악을 관통하는 정체성을 담은 "The Riff " 라이브 음원과 영상을 발표했고, 동명의 다큐멘터리 "The Riff" 는 보컬 이소영이 직접 연출해 그간 담지 못한 이야기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장편 본선에 올랐다. 2025년 2001년 발매했던 2집 앨범 "나를 닮은 사내"를 재녹음한 “2025 Re-Recording 나를 닮은 사내” 앨범을 발매하고 매년 연말 개최하는 21번째 ‘Yellow Concert’ 대구와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루고 내년 활동을 계획중이다.